2차전의 제목은 '미망'이다. 1차전의 제목은 '데뷰', 3차전은 '출정', 4차전은 '미완의 완성'이다.

네 편 모두 각기 특징이 있지만, 그 중 2차전 '미망'이 가장 독특한 방식으로 전개된다. 뭐 평가는 보는 사람들에게 맞겨야 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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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에서 아머블러드는 처음부터 총 대신 칼을 들고 싸운다. 네 경기 중 가장 치열한 싸움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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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치열하게 싸웠는지 어제는 아머블러드의 13번 무릎 모터가 나갔다. 이것 때문에 컨트롤러가 오작동을 일으켜서 비싼 컨트롤러 또 하나 망가지는 줄 알았다. 지금 망가지면 여분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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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말썽을 부리기 전에 서보모터를 새로 장착해 주었다. 사람으로치면 무릎관절 수술.. 이왕 손댄김에 시원찮던 오른팔 모터도 함께 교체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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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 부분 동영상도 한 번 가공해서 인터넷에 시험삼아 올려봐야 하는데, 2차전 촬영이 워낙 재밌고 급박하게 돌아가다보니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다음 주에나 시작해야 할 것 같다.





Posted by And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