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시작한지 한 달이 되었다. 진행 속도를 보면 5분짜리 동영상 한 편 만드는 데 약 5주 정도 걸리는 것 같다. 1차전의 경우 현재 세트 촬영은 다 끝났다. 일단 로봇이 등장하는 부분은 다 찍은 것이다. 이제 야외촬영 후에 영상의 색감을 통일시키고, 노이즈 같은 것만 제거해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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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전에서 도전자(건; 아벨화이트)는 미션 수행은 커녕 목표물에 접근도 하지 못하고 끝난다. 세상이 어디 그리 만만한가. 어설프게 까불다간 다치기 쉽상이다. 이왕 할거면 확실하게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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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물인 시스템129408D가 있는 방.

마이너즈리그는 음악이 끝나기 전에 목표물을 제거하는 게임이다. 단, 그 과정이 중요하다. 도전자는 자신이 선택한 음악을 플레이하고 그 음악과 최대한 움직임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프리스타일 농구나 피켜스케이팅을 생각하면 된다.

1차전은 이제 어느정도 마무리하고, 이번 주 부터는 2차전 촬영에 들어가려고 한다. 2차전도 4월 말에는 공개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Posted by And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