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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이유] 쓰잘데기 없는 얘기라서
삭제일 : 2008. 3. 14
[삭제이유] 쓰잘데기 없는 얘기라서
삭제일 : 2008.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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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스피 지수가 업치락 뒷치락 난리가 난 모양이다. 그런데, TV에 전문가들이라고 나와서 한결같이 하는 소리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부실이다. 부실 우려 때문에 미국 투자자들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자금회수를 해서 미국과 아시아 증시가 동반 하락한다는 분석이다.
며칠 반짝 오르긴 했지만, 요즘은 주식시장에서 돈이 빠지는 시기이다. 부실 우려 때문에 돈을 빼는게 아니라, 돈을 빼고 싶어서 호들갑을 떨며 서브프라임을 내세우는 것이다.
주식이 떨어지는 이유는 주식 싸이클의 초기 투자 그룹들이 차익실현을 하기 때문이다. 주가가 오를 만큼 올랐으니 (오를 만큼 올랐다는 것은 시중 유동자금중 주식시장에 올 수 있는 돈은 단기적으로 모두 다 들어왔다는 얘기다), 이런 상황에서는 외국인 같은 초기 투자자들은 돈을 빼야 한다. 동시에 주가도 역시 큰 폭으로 빠져줘야 한다. 다음 싸이클을 준비하려면 말이다. 서브프라임은 핑계일 뿐이다. 서브프라임 부실이 없었다고 해도 비슷한 시기에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을 핑계로 역시 똑같은 하락이 일어났다.
주식시장에서 돈이 충분히 빠지면 다시 상승을 준비한다. 주식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외부 유동자금이 상대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시장은 눈치를 보며 다시 핑계거리를 찾는다. 이번에는 오를 수 있는 핑계다. 별 되도않는 이유라도 뭐든지 하나 걸리면(시장의 다양한 투자주체들이 암묵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이유가 생기면) 주식은 오른다. 보통은 유가안정이니, 신기술력이니 등등.
그러나 돈의 가치는 필연적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은 본질적으로 지속 상승하게 되어있다. 다만 각 투자주체들이 가진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완만한 직선 상승은 하지 못할 뿐이다. 대신, 6개월~1년 주기로 (주식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유동자금의 잉여와 소멸의 싸이클이 더해지는 것이다.
정보력이 없는 개인이 주식하려고 한다면 장기투자하는 것이 속 편할 것이다. 주식은 장기적으로는 상승하고, 특히 한국의 주식시장은 전망이 더 밝다. 작년에 코스피가 2000을 넘은 것은 하나의 시작일 뿐이다.
신흥부자들이 많아지면, 주식은 한 단계 격이 상승된다. 1000 포인트가 2000되고, 3000도 된다. 작년에 우리 주식시장이 2000을 넘었다는 것은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신흥부자들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이다(물론 거기에 걸맞는 부의 배분은 아직 부족하다). 우리나라는 지리적 요건(미국과 FTA를 체결한 무역대국이면서 중국과 인접한 유일한 국가)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더 많은 부자들을 배출할 것이다.
요즘 하락장에 돈 잃은 개미들은 30년 후에 코스피 10,000 포인트 찍는 거 보고 후회하느니 속편하게 장기투자 하시라.
며칠 반짝 오르긴 했지만, 요즘은 주식시장에서 돈이 빠지는 시기이다. 부실 우려 때문에 돈을 빼는게 아니라, 돈을 빼고 싶어서 호들갑을 떨며 서브프라임을 내세우는 것이다.
주식이 떨어지는 이유는 주식 싸이클의 초기 투자 그룹들이 차익실현을 하기 때문이다. 주가가 오를 만큼 올랐으니 (오를 만큼 올랐다는 것은 시중 유동자금중 주식시장에 올 수 있는 돈은 단기적으로 모두 다 들어왔다는 얘기다), 이런 상황에서는 외국인 같은 초기 투자자들은 돈을 빼야 한다. 동시에 주가도 역시 큰 폭으로 빠져줘야 한다. 다음 싸이클을 준비하려면 말이다. 서브프라임은 핑계일 뿐이다. 서브프라임 부실이 없었다고 해도 비슷한 시기에 유가의 지속적인 상승을 핑계로 역시 똑같은 하락이 일어났다.
주식시장에서 돈이 충분히 빠지면 다시 상승을 준비한다. 주식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외부 유동자금이 상대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시장은 눈치를 보며 다시 핑계거리를 찾는다. 이번에는 오를 수 있는 핑계다. 별 되도않는 이유라도 뭐든지 하나 걸리면(시장의 다양한 투자주체들이 암묵적으로 합의할 수 있는 이유가 생기면) 주식은 오른다. 보통은 유가안정이니, 신기술력이니 등등.
그러나 돈의 가치는 필연적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주식시장은 본질적으로 지속 상승하게 되어있다. 다만 각 투자주체들이 가진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완만한 직선 상승은 하지 못할 뿐이다. 대신, 6개월~1년 주기로 (주식시장에 들어올 수 있는) 유동자금의 잉여와 소멸의 싸이클이 더해지는 것이다.
정보력이 없는 개인이 주식하려고 한다면 장기투자하는 것이 속 편할 것이다. 주식은 장기적으로는 상승하고, 특히 한국의 주식시장은 전망이 더 밝다. 작년에 코스피가 2000을 넘은 것은 하나의 시작일 뿐이다.
신흥부자들이 많아지면, 주식은 한 단계 격이 상승된다. 1000 포인트가 2000되고, 3000도 된다. 작년에 우리 주식시장이 2000을 넘었다는 것은 중국과의 무역을 통해 신흥부자들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이다(물론 거기에 걸맞는 부의 배분은 아직 부족하다). 우리나라는 지리적 요건(미국과 FTA를 체결한 무역대국이면서 중국과 인접한 유일한 국가) 하나만으로도 앞으로 더 많은 부자들을 배출할 것이다.
요즘 하락장에 돈 잃은 개미들은 30년 후에 코스피 10,000 포인트 찍는 거 보고 후회하느니 속편하게 장기투자 하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