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계획대로 골반지지대를 수정해서 다시 만들어 보았다. 양 쪽에 날개를 달아 하중을 더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 쌍을 만들어 일단 AX-12 모터에 연결시켜 보았다. 양 다리를 회전시킬 AX-12 모터 두 개에 목을 움직이는 서보모터까지 포함하여 총 3개의 모터를 고정시킬 수 있도록 허리 프레임을 설계했다.
인벤터에서 설계한 허리 프레임의 모습인데, 보시다시피 3개의 프레임을 겹쳐서 모터와 함께 고정시키는 방식이다.
아래 쪽에서 본 허리 프레임의 모습
이미 만들어 놓은 다리와 조립해 보았다.
뒤에서 본 모습
하체를 완성한 기념으로 간단한 보행 및 동작 테스트를 해보았다. 비싼 모터를 써서 그런지 동작도 매끄럽고 힘도 좋았다.
하체가 성공적으로 완성되었으니, 이제는 상체 만들기에 들어가야 할 것 같다. 상체는 아무래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인공허파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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