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 주 로보티즈 사에서 8월에 출시되는 바이올로이드 신제품 베타테스터로 활동해 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작업 진행도 지지부진하던 차에 심기일전할 기회로 좋겠다 싶어 KJB님과 상의 끝에 한 번 해보기로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주 토요일 용산 KTX역 교육장에서 있었던 전체 교육. 베타테스터들은 미리 전달받은 바이올로이드를 조립한 뒤 교육에 참석했다.

우선 눈에 띄는 변화는 얼굴과 가슴 부위에 플라스틱 스킨을 두어 디자인을 보강했고, 도색까지 가능하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한 기존 CM-5는 CM-510으로 바뀌었는데, 두께가 훨씬 얇아지고, 성능도 좋아졌다.

게다가 리튬폴리머 배터리와 경량 프레임을 사용하여 로봇의 무게가 훨씬 가벼워 졌다. 가슴에는 밸런스 센서도 달려있어 울퉁불퉁한 길이나 경사면에서도 걸을 수 있다.

이 밖에 여러가지 변화들이 많이 있는데, 앞으로 테스트하면서 느낀 점들을 결과보고서 형태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또한 의무적으로 로봇대회에 2차례 이상 참여해야 한다.

테스트 과정이나 내용은 앞으로 중간중간에 블로그에도 기록할 것이다. 그리고 테스트가 끝나면 각종 센서와 부품들은 아이코뮨 제작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osted by And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