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님의 컴퓨터 학원이 잠시 문을 닫게 되어서 그 곳에서 더 이상 작업을 할 수 없게 되었다. 다른 곳으로 작업실을 이전하거나 다시 집안에 작업장을 마련해야 할 형편이다. 당분간 1~2주 동안은 작업이 힘들 것 같다.
아이코뮨 작업에 전념하기 위해서 이번 달부터 프리랜서로 전환하기로 했다. 주 5일 나가던 직장에 앞으로 주 3일만 일하겠다고 통보하고, 4월말부터 적용하기로 구두 합의했다. 하지만, 아직 이런 내용으로 계약을 하지는 않아서 이번달까지는 두고봐야 겠다. 막판에 협상이 결렬되면, 아예 퇴사해서 사업자신고를 내고 아웃소싱 계약을 할 계획이다. 어떤 직장에서 일하든지 핵심사업의 업무 흐름을 파악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생산해 낼 수 있다면 쫓겨날 일은 없다.
앞으로 주3일 일하고, 주2일 코뮨 작업하고, 주말은 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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