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작업실로 가서 마이너즈리그 2차전 마지막씬 촬영을 끝냈다. 주요 특수효과를 모두 CG로 처리할 계획이라서 촬영은 오늘 하루만에 다 끝낼 수 있었다. CG라고 해봤자 파워포인트로 만드는 거라서 퀄러티가 얼마나 나와줄지 모르겠다(관련 글: 파워포인트로 기관총 특수효과 삽입).

2차전 마지막씬에서 아벨화이트는 아머블러드를 향해 무자비한 사격을 가한다. 이미 말했던 대로 총 네 번의 경기중 2차전이 가장 잔인한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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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음 컷에서 아머블러드는 심각한 부상을 당하면서 패배한다. 시스템129408D를 바로 눈앞에 두고서... (관련 글: 2008년을 맞이한 시스템 129408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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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마이너즈리그 2차전 편집 및 CG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CG를 많이 쓰다보니까 3, 4차전은 아예 전문적인 3D 프로그램을 배워서 트랜스포머처럼 만들어볼까도 생각중이다.  




Posted by And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