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평일에도 작업실에 가는 날이 많아졌다. 계획해놓은 스케줄에 조금 뒤처져 있기 때문이다. 인천까지 왔다갔다 하느라 몸이 축나고 있다.

어제 비로서 로봇의 손을 완성했다. 이번 것은 대회에도 출전시킬 것이기 때문에 최대한 실용적인 손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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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많이 줄 수 있는 단순한 구조지만, 디자인에도 꽤 신경을 썼다. 얼핏보면 사람 손처럼 만들었다. 물론 손가락 마디 하나까지 움직이는 이전 버전 보다는 정밀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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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크랩 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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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와 같은 도면으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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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오랜만에 보는 오리지날 버전의 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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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실전에서는 이번에 만든 망고크랩 손이 훨씬 더 위력을 발휘할 것 같다. 나름대로 단순한 매력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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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nd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