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과 작업실을 대략 정돈하고, 필요한 장비들을 꺼내놓았다. 아래 사진은 집에서 가져온 드릴, 에폭시퍼티, 실톱 등이다.
학원에 있던 컴퓨터랑 기구들, 왠지 실험실 분위기가 난다.
작업실 정리 끝내고, 우선은 로봇 전개도면을 A4용지에 출력해서 가위로 하나씩 다 오려놓기만 했다. 다음 주 토요일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갈 것 같다. 학원에 실톱이 몇 개 더 있어서 여럿이 작업하면 예상보다 빨리 끝낼 수도 있을 것 같다.
대략적인 작업 일정 로드맵은 아래와 같다. 9월부터 시작이니까, 10월까지는 제작과 테스트를 모두 마칠 계획이다. EBS 출연 일자는 방송국 일정에 따라 다소 바뀔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