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로봇 전투게임을 소재로 한 마이너즈리그 시즌1은 현재 2차전 제작 중에 있다. 촬영에 대한 부담때문에 나머지 동영상들은 추후에 제작할 예정이다.

아직 첫번째 작품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지만, 두번째 작품 '거인들의 나라'를 시작하기로 했다. '거인들의 나라'는 한 명의 개인이 하나의 국가(1인 국가)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그린 블로그 연재물이다. 주로 글을 통해 구현할 계획이다.

1인 국가에 대한 얘기지만, 국가 자체가 주제는 아니다. 마이너즈리그가 '로봇'을 소재로 하지만, 본질은 대중과의 소통을 얘기하듯이, '국가'도 하나의 소재일 뿐이다. '거인들의 나라' 역시 대중과의 소통을 시도하는 새로운 실험이 될 것이다.

'거인들의 나라'의 주인공은 '나' 라는 개인이다. 주인공이 '1인 국가'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 주된 스토리이다. 국가를 완성하면 이야기가 끝이 난다. 하지만, '거인들의 나라'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방향)는 한반도 7천만명이 각자 7천만개의 국가를 완성해 놓는 것이다. 한반도의 통일은 2개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 아니라, 2개를 7천만개로 쪼개는 것이어야 한다. 그전에 먼저 대한민국을 4천만개 국가의 공동체로 대체해야 할 것이다. 복잡하게 보면 한없이 복잡하지만, 본질은 너무나 간단한 얘기다.

국가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상위의 권위(주권)를 가진 유일무이한 주체다. 대한민국 속에서 계급을 인정하며 보잘것 없는 개인(아래것들)으로 살고 싶은자들은 내 작품을 볼 필요가 없다. 국가 공권력을 독점한 검찰과 국회의원과 삼성을 상전으로 모시고 한 평생 잘 살길 바란다.

그러나 주권을 가진 최상위의 주체로 거듭나고자 하는 배짱과 자신감이 있는 사람들은 볼만 할 것이다.



Posted by Andy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