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만들게 될 로봇이다. 이름은 코뮨(Commune), 공동체라는 단어에서 온 이름이다.
코뮨의 디자인과 기능을 보면 지금까지 만든 로봇들은 장난감 수준이다(생긴 것만 보면 코뮨이 장남감처럼 보이지만...)
키는 약 50cm 정도, 무게는 최대한 줄여서 1.5kg 이내로 만들 계획이다. 보행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액츄에이터 구성에서부터 기존 로봇들과 전혀 다르게 접근할 것이다.
코뮨을 만드는 과정은 몇 단계에 걸친 긴 작업이 될 것 같다. 최소 1년 6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코뮨이 걸어다니는 모습은 내년 봄 쯤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제일 먼저 형체와 제어 기능을 완성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EBS 로봇파워에도 출전시킬 것이다.
그런 다음 청각 센서를 통해 사람의 말에 반응하게 만들고, 집안 청소, 신발정리 등의 부가적인 기능을 넣을 것이다. 핸드폰 정보와의 교감 기능도 고려하고 있다(이전글 로봇 디자인에는 철학이 필요하다 참조). 또, 가슴의 하트 모양 액정 모니터를 통해 인터넷 공동체와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개인과 집단지성의 완성을 추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개인과 공동체의 완성'을 모체로 연역된 디자인임. -> 이전글 궁극의 로봇디자인: 형이상학 모체 연역 참조).
코뮨의 탄생을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 방안도 구상해 두었다. 계획대로 될 지는 모르겠지만, 시도해 보는 자체가 재밌을 것 같다.
코뮨은 이제까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로봇이지만, 만드는데 특별한 신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기술은 이미 존재한다. 다만 그 기술들을 하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결합해 내는 작업이 필요할 뿐이다. 돈과 열정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내일은 오랜만에 작업실로 가서 작업실 식구들과 함께 코뮨 계획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의견을 나눠보기로 했다. 앞으로 한 두달 동안은 코뮨에 대한 계획을 좀 더 발전시키고, 구체화시켜야 할 것 같다.
코뮨의 디자인과 기능을 보면 지금까지 만든 로봇들은 장난감 수준이다(생긴 것만 보면 코뮨이 장남감처럼 보이지만...)
키는 약 50cm 정도, 무게는 최대한 줄여서 1.5kg 이내로 만들 계획이다. 보행 속도와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액츄에이터 구성에서부터 기존 로봇들과 전혀 다르게 접근할 것이다.
코뮨을 만드는 과정은 몇 단계에 걸친 긴 작업이 될 것 같다. 최소 1년 6개월 정도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코뮨이 걸어다니는 모습은 내년 봄 쯤에 볼 수 있을 것이다. 제일 먼저 형체와 제어 기능을 완성시킬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EBS 로봇파워에도 출전시킬 것이다.
그런 다음 청각 센서를 통해 사람의 말에 반응하게 만들고, 집안 청소, 신발정리 등의 부가적인 기능을 넣을 것이다. 핸드폰 정보와의 교감 기능도 고려하고 있다(이전글 로봇 디자인에는 철학이 필요하다 참조). 또, 가슴의 하트 모양 액정 모니터를 통해 인터넷 공동체와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접목시킬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개인과 집단지성의 완성을 추구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개인과 공동체의 완성'을 모체로 연역된 디자인임. -> 이전글 궁극의 로봇디자인: 형이상학 모체 연역 참조).
코뮨의 탄생을 위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 방안도 구상해 두었다. 계획대로 될 지는 모르겠지만, 시도해 보는 자체가 재밌을 것 같다.
코뮨은 이제까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는 로봇이지만, 만드는데 특별한 신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기술은 이미 존재한다. 다만 그 기술들을 하나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결합해 내는 작업이 필요할 뿐이다. 돈과 열정만 있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내일은 오랜만에 작업실로 가서 작업실 식구들과 함께 코뮨 계획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의견을 나눠보기로 했다. 앞으로 한 두달 동안은 코뮨에 대한 계획을 좀 더 발전시키고, 구체화시켜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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